대구시청 신청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

시민참여당 250명 2박3일 숙의과정 걸쳐 결정

등록 2019.12.22 14:19수정 2019.12.2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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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달서구청이 대구시청 신청사로 신청한 옛 두류정수장 터.

달서구청이 대구시청 신청사로 신청한 옛 두류정수장 터. ⓒ 조정훈

 
대구시청 신청사 부지가 달서구로 결정됐다.

김태일 대구시 신청사공론화위원장은 22일 오후 팔공산 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박3일 시민참여단의 평가를 거쳐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터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 이어집니다.)
#대구시청 신청사 #김태일 #공론화위 #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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