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거창-창녕-밀양 추가돼 70명 발생

등록 2020.03.04 10:06수정 2020.03.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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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70명으로 늘어났다. 3~4일 사이 경남에서만 7명이 추가로 발생한 것이다.

4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도는 3일 오후 5시 이후 밀양 1명, 창녕 3명, 거창 3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해 7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코러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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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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