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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최태식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이 수용될 충북 제천시 청풍면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 앞에 청풍면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청풍면 각 단체는 지난 7일 저녁부터 경증환자들의 쾌유를 비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었다.
제천지역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시설은 국민연금공단 청풍리조트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등이다.
이곳에 8일부터 300여명의 코로나19 경증환자들이 입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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