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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을] 민주당 백혜련 41.2%, 통합당 정미경 38.4%

중부일보-아이소프트뱅크 3월 12일

등록 2020.03.12 10:24수정 2020.03.1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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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경기도 수원시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후보 41.2%, 미래통합당 정미경 후보 38.4%로 집계됐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7%, 미래통합당 37.8%, 민생당 1.8%, 정의당 6.9%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중부일보가 (주)아이소프트뱅크에 의뢰해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주민 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2% 유선 ARS 2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중부일보
조사기관 : (주)아이소프트뱅크
조사대상 : 경기도 수원시 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3-09
응답률 : 2.1%
조사방법 : 무선 ARS 72% 유선 ARS 2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2020년 0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9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수원시을 #백해련 #정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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