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연재코로나192018화

부여 규암성결교회 또 확진...예배 참석

충남 확진자 136명으로 늘어

등록 2020.04.06 08:20수정 2020.04.06 08:20
0
원고료로 응원
부여 규암성결규회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규암성결교회 신도인 71세 남성(부여 11번, 충남 136번)이 지난 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규암성결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9명으로 늘어났다. 방역 당국은 이들이 모두 지난달 22일 예배에 참석한 후 전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
#코로나19 #부여 #충남도 #부여성결교회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5. 5 채상병·김건희 침묵 윤석열... 국힘 "야당이 다시 얘기 안 해서"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