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민주당 이낙연 51.1%, 통합당 황교안 36.9%

서울신문 - 리서치앤리서치 4월 7일

등록 2020.04.07 23:38수정 2020.04.07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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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서울 종로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 51.1%,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 36.9%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서울신문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08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서울신문
조사기관 : 리서치앤리서치
조사대상 : 서울 종로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일자 : 2020-04-05 ~ 06
응답률 : 9.0%
조사방법 : 유선전화면접 10% 무선전화면접 90%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8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이낙연 #황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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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연재 2020 국회의원 총선거 여론조사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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