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경남 양산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나동연 후보 45.6%,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후보 40.6%, 정의당 권현우 후보 3.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부산일보가 케이에스오아이에 의뢰해 지난 6일 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9.6% 유선 ARS 20.4%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부산일보
조사기관 : 케이에스오아이
조사대상 : 경상남도 양산시을 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응답률 : 6.3%
조사방법 : 무선 ARS 79.6% 유선 ARS 20.4%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3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04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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