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한정우 군수, 등교수업 학생에 장미꽃 주며 격려

등록 2020.05.20 11:37수정 2020.05.2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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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 창녕군청 황민호

 
"코로나19 조심하면서 열심히 공부하세요."

한정우 경남 창녕군수가 20일 아침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코로나19 이후 첫 등교하는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나눠주며 격려했다. 학생들은 당초 개학일(3월 2일) 이후 79일 만에 등교한 것이다.
 
a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 창녕군청 황민호

  
a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한정우 창녕군수가 20일 창녕여자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한테 장미꽃을 전달하며 격려했고, 학생들이 함께 사진을 찍었다. ⓒ 창녕군청 황민호

#등교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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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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