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폭염 속 빅토리아 연꽃 '활짝'

등록 2020.08.24 13:57수정 2020.08.24 13:57
0
원고료로 응원
a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24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상림연꽃단지에서 밤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빅토리아연꽃(수련)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빅토리이연꽃은 열대 지역에 서식하는 수생식물로 지름 최대 2m 정도의 거대한 잎과 향기로운 꽃이 특징이이며,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a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a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김용만

#연꽃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낙동강 해평습지서 '표범장지뱀' 본 전문가 "놀랍다"
  2. 2 "이게 뭔 일이래유"... 온 동네 주민들 깜짝 놀란 이유
  3. 3 팔봉산 안전데크에 텐트 친 관광객... "제발 이러지 말자"
  4. 4 공영주차장 캠핑 금지... 캠핑족, "단순 차박금지는 지나쳐" 반발
  5. 5 3일마다 20장씩... 욕실에서 수건을 없애니 벌어진 일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