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추석 앞두고 빨갛게 영근 거창 사과 수확'

등록 2020.09.14 14:50수정 2020.09.14 14:50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추석을 보름 정도 앞둔 14일 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 땀내기 농원 하완기(48)씨 사과밭에서 하씨의 아들이 긴 장마와 3번의 태풍을 이기고 빨갛게 잘 영근 홍로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a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군 고제면 봉계리의 사과 수확. ⓒ 거창군청 김정중

#사과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어머니와 아버지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습니다
  2. 2 "어버이날 오지 말라고 해야..." 삼중고 시달리는 농민
  3. 3 "김건희 특검하면, 반나절 만에 다 까발려질 것"
  4. 4 '아디다스 신발 2700원'?... 이거 사기입니다
  5. 5 네이버, 결국 일본에 항복할 운명인가... "한국정부 정말 한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