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하늘에서 본 '추분' 들녘

등록 2020.09.21 16:59수정 2020.09.2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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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절기상 추분(9월 22일)을 하루 앞둔 21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이 누렇게 익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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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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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1일 거창군 신원면 중유리 신촌마을 앞 들녘.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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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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