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세한 건 유튜브 보세요"... 의사의 황당한 진료

등록 2020.11.06 17:48수정 2020.11.06 17:48
2
민우회 여성건강팀에서는 올해 여성들의 의료경험 사례를 모았습니다. 수집된 사례들을 6번의 카드뉴스 시리즈로 공개합니다. 본 사업은 우리 사회에 공론화된 적 없었던 여성들의 의료경험 사례들을 가시화화여 진료문화를 개선하고 의료계의 성차별에 대해 담론화하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시작되었습니다. 11월에는 사례자료집과 리플렛이 공개될 예정입니다.[편집자말]
 
#여성 #건강 #의료경험 #병원
댓글2

민우회는 1987년 태어나 세상의 색깔들이 다채롭다는 것, 사람들의 생각들이 다양하다는 것, 그 사실이 만들어내는 두근두근한 가능성을 안고, 차별 없이! 평등하게! 공존하는! 세상을 향해 걸어왔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금반지 찾아준 사람이 뽑힐 줄이야, 500분의 1 기적
  2. 2 검찰의 돌변... 특수활동비가 아킬레스건인 이유
  3. 3 '조중동 논리' 읊어대던 민주당 의원들, 왜 반성 안 하나
  4. 4 '윤석열 안방' 무너지나... 박근혜보다 안 좋은 징후
  5. 5 "미국·일본에게 '호구' 된 윤 정부... 3년 진짜 길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