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목욕탕'을 비롯해 경남지역 곳곳에서 기존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가 줄을 잇고 있다. 경남에서는 29일 오후 5시부터 30일 오후 1시 30분 사이 신규 확진자 15명(경남 2888~2902번)이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를 확인일 기준으로 보면 29일 6명과 30일 9명이다. 29일 하루 전체 확진자는 16명이다. 신규 확진자(15명)의 감염경로는 지역감염 14명과 해외입국 1명이고, 지역별로는 진주 6명, 거제 3명, 통영 2명, 김해 2명, 창원 1명, 사천 1명이다. 3월 전체 확진자는 759명(지역 746, 해외 13)으로 늘어났다. 진주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먼저 발생했던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접촉자다. 나머지 2명명은 '진주 목욕탕' 관련으로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진주 목욕탕' 관련 확진자는 누적 245명으로 늘어났다. 거제 확진자 2명은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거제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는 누적 176명으로 늘어났다. 다른 거제 확진자 1명은 해외입국자다. 통영 확진자 2명은 서로 가족으로, 먼저 발생했던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아 함께 검사를 받아 양성으로 나왔다. 통영 확진자 가운데 1명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으로 확인되어,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생 126명, 교직원 11명 총 137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해 확진자 2명과 사천 확진자 1명은 각기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다. 창원 확진자 1명은 증상이 있어 검사를 실시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경남에서는 입원 349명, 퇴원 2537명, 사망 13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총 2899명이다.. 경남도는 "최근 부산에서 유흥업소 등과 관련하여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며 "혹시 모를 전파감염 차단을 위해 부산과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가운데 15일부터 부산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에서 상담과 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경남도는 "감염의 확산세를 막고, 순조로운 백신접종 추진을 위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 참여가 절실하다"며 "언제 어디서나 기본 방역수칙인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사람과의 거리두기를 반드시 실천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큰사진보기 ▲ 경상남도청 전경. 이희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코로나19 #경상남도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0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윤성효 (cjnews) 내방 구독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착공, 수도권과 2시간대 생활권"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박근혜 휩쓸고 간 대구, '찐민심' 들어보니..."내 이 말하면 칼 맞는다" [영상] 조현욱 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참정권 침해한 헌정질서 위기 사안" 뱀이 스르륵, 고라니가 껑충… 여기 신도시 맞아? 톡톡 60초 AD AD AD 인기기사 1 47년 동안 아내로부터 들은 가장 아픈 말 2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3 뱀이 스르륵, 고라니가 껑충… 여기 신도시 맞아? 4 '계엄 목적, 북한 도발 유도' 윤석열 징역 30년...변호인단 울먹 5 [당대표 선호도] 김민석 34.8%-정청래 20.3%...양자대결, 김 58.7%-정 26.4%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 닫기 [경남] '목욕탕' 관련에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신규 15명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메일 URL복사 닫기 닫기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취소 확인 숨기기 인기기사 47년 동안 아내로부터 들은 가장 아픈 말 드라마 '참교육' 속 조폭 소굴이 된 학교... 34년차 교사의 시선 뱀이 스르륵, 고라니가 껑충… 여기 신도시 맞아? '계엄 목적, 북한 도발 유도' 윤석열 징역 30년...변호인단 울먹 [당대표 선호도] 김민석 34.8%-정청래 20.3%...양자대결, 김 58.7%-정 26.4% "대통령 오신 우리 마을"에 이어진 46년간의 비극 [차기 국가지도자 적합도] 오세훈 16.4%-김민석 15.3%-한동훈 15.0% 배심원단 향한 이화영의 질문...'연어 술파티 위증 사건' 서막 열렸다 "사퇴 없다"는 국민의힘 지도부... 김용태 "장동혁, 부정선거 믿나" 송병훈 재판장 "증인 안 나온 불이익, 검찰이 감수"...안부수 진술 증거 배제 맨위로 연도별 콘텐츠 보기 ohmynews 닫기 검색어 입력폼 검색 삭제 로그인 하기 (로그인 후, 내방을 이용하세요) 전체기사 HOT인기기사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미디어 민족·국제 사는이야기 여행 책동네 특별면 만평·만화 카드뉴스 그래픽뉴스 뉴스지도 영상뉴스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대구경북 인천경기 생나무 페이스북오마이뉴스페이스북 페이스북피클페이스북 구독PICK 시리즈 논쟁 오마이팩트 그룹 지역뉴스펼치기 광주전라 대전충청 부산경남 강원제주 대구경북 인천경기 서울 오마이포토펼치기 뉴스갤러리 스타갤러리 전체갤러리 페이스북오마이포토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포토트위터 오마이TV펼치기 전체영상 프로그램 톡톡60초 쏙쏙뉴스 영상뉴스 오마이TV 유튜브 페이스북오마이TV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TV트위터 오마이스타펼치기 전체기사 연재 포토 스포츠 방송·연예 영화 음악 공연 페이스북오마이스타페이스북 트위터오마이스타트위터 카카오스토리오마이스타카카오스토리 10만인클럽펼치기 소개 후원하기 10만인기자 10만인편지 페이스북10만인클럽페이스북 오마이뉴스앱오마이뉴스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