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로에 버린 '양심'

등록 2021.05.09 16:02수정 2021.05.09 16:12
0
원고료로 응원

ⓒ 이경수


누군가 후미진 도로변에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다. 최근 인적이 드문 지역에선 더 자주 목격된다. 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새벽 시간에 불법 투기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기분 좋아야 할 출근길이 비양심적인 사람의 나쁜 행동으로 인해 수많은 운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CCTV를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잡았으면 좋겠다.

#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우리 주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기사 산에서 벌을 만났다면?

AD

AD

AD

인기기사

  1. 1 추석 때 이 문자 받고 놀라지 않은 사람 없을 겁니다 추석 때 이 문자 받고 놀라지 않은 사람 없을 겁니다
  2. 2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아직도 '4대강 사업' 자화자찬? 이걸 보고도 그 말 나오나
  3. 3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우리 모르게 큰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정부는 왜?
  4. 4 [단독]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단독] "김건희 사기꾼 기사, 한국대사관이 '삭제' 요구했지만 거부"
  5. 5 참 순진한 윤석열 대통령 참 순진한 윤석열 대통령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