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이경수 누군가 후미진 도로변에 내다 버린 음식물 쓰레기다. 최근 인적이 드문 지역에선 더 자주 목격된다. 주로 다른 사람의 눈에 띄지 않는 새벽 시간에 불법 투기한 것으로 추정이 된다. 기분 좋아야 할 출근길이 비양심적인 사람의 나쁜 행동으로 인해 수많은 운전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이런 사람들은 CCTV를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잡았으면 좋겠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