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사천 386~388번)이 추가됐다. ⓒ 뉴스사천
[뉴스사천=강무성 기자] 4일 오후 1시30분 기준 경남 사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사천 386~388번)이 추가됐다.
20대 남성인 사천 386번(경남 7481번)은 타시도(대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70대 여성인 사천 387번(경남 7518번)과 60대 여성인 사천 388번(경남 7519번)은 기존 확진자인 사천 371번(경남 6605번, 7월 24일 확진)의 접촉자다.
이날 확진자 모두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천 386번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으며, 사천 387번과 388번은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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