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처서 앞두고, 자전가 타기 좋은 날

등록 2021.08.22 13:49수정 2021.08.22 13:49
1
원고료로 응원
a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여름 더위가 가고 선선한 가을이 온다는 처서를 하루 앞둔 22일 경남 거창군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을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달리고 있다.
 
a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a

거창 마리면 장백마을 앞 들판.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 #처서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과제 개떡같이 내지 마라" "빵점"... 모욕당한 교사들
  2. 2 한국 언론의 타락 보여주는 세 가지 사건
  3. 3 한국 상황 떠오르는 장면들... 이 영화가 그저 허구일까
  4. 4 'MBC 1위, 조선 꼴찌'... 세계적 보고서, 한글로 볼 수 없는 이유
  5. 5 "왜 답변을 안 해요""권익위 폐업?"...'김건희 무혐의' 후폭풍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