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거나, 최근에 읽었거나, 예전에 본 거 또 읽은 글쓰기 관련 책들.
최은경
1. 분량은... A4 1장 반~2장 정도(2500자 넘지 않기! 2500자를 채워야 한다는 말은 아닙니다. ^^)의 글과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사진 두세 장 정도입니다.
2. 내용은... 글을 쓰실 때 내가 왜 이 책을 올해의 책으로 꼽는지 '이유'가 반드시 드러나야 하고, 책을 보지 않은 독자들을 위해 어떤 내용이 담긴 책이라는 '정보'도 담겨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는 따로 기사 예시를 두지 않겠습니다. 이 글이 '기사'라는 점을 유의해주세요. 취재 경위에 '오늘의 기사 제안'을 보고 작성한 글이라고 써주세요. 시민기자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3. 기간은... 2주입니다. 11월 12일에 제안 하는 글감이니 11월 25일까지만 하고 종료하겠습니다. 쓸 게 없다고요? 괜찮습니다. 이 기간이 끝나면 또 다른 기사 아이템을 제안할 테니 그때 써주시면 됩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기사를 스크랩했습니다.
스크랩 페이지로 이동 하시겠습니까?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