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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경성대학교, 남해 농촌 일손돕기. ⓒ 남해군청
부산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 부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남해군에 농촌 일손돕기를 지원했다.
남해군은 "올해는 교직원과 재학생 490여명이 각 읍·면의 일손을 요청한 15개 마을에 배정돼 마늘 수확과 절단작업 등의 일손을 지원하여 부족한 노동력을 해소하는 데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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