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추석 연휴이자 제17회 함양산삼축제 마지막날인 11일 경남 함양군 필봉산에서 한 가족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아이와 함께 산삼캐기체험을 하며 '심봤다'를 외치고 있다.
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a
▲ 산삼 캐기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