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 '분홍억새'로 짙어가는 핑크 물결

합천 영창리 신소양체육공원 .. 주말께 절정 이룰 듯

등록 2022.09.20 10:01수정 2022.09.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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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 합천군청 서정철

 
가을이 깊어가면서 분홍색 꽃이 짙어 가고 있다. '분홍억새'로 불리는 핑크뮬리가 개화를 시작한 것이다. 장소는 경남 합천군 합천은 영창리에 있는 신소양체육공원이다.

현재 이곳에는 핑크뮬리가 1/3 가량 피었다. 합천군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부터 가을의 전설처럼 하늘거리는 아름다운 핑크뮬리를 관람하기에 좋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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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 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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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 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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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 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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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양체육공원의 핑크뮬리. ⓒ 합천군청 서정철

#핑크뮬리 #합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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