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신충식 인천시 교육위원장은 "좋은 정책에는 협력하고 방만한 예산 집행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의회
"좋은 정책은 협력하고 방만한 예산 집행은 철저히 감시할 것"
- 교육위원장으로서 임기 중 역점 사업은?
"우리 교육위원회는 지역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지역 민원을 상대하거나 집행부와 같은 사업을 진행하는 부서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 인천의 미래이자 다음 세대들을 위하여 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살펴보는 곳이다. 전반기 교육위원장으로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살피고, 정책을 발굴하며 제안하려고 하고 있다.
앞서 언급했던 원도심과 신도시간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 모든 교육위원님들이 관심을 갖고 노력하고 있으며,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한 학교군 조정 용역이 완료되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안이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학교 교육을 다시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야외활동의 부족으로 나타난 저체력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학습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범사업이 추진 중이다.
지속적으로 교육청에서 실시하는 사업이 비합리적이거나 예산이 방만하게 집행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하면서, 좋은 정책에 있어서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
- 유보통합(영유아교육+보육)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입장은?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이후 유보통합추진위)가 지난 4월 4일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유보통합에 관한 논의는 1995년 김영삼 정부 시기부터 논의해 왔던 숙제와도 같은 정책이었는데, 이번 정부에 들어와서 비로소 시행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교사 양성과정과 관련하여 이견이 커 정책 추진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유보통합추진위가 출범한 만큼 의견이 잘 조율되어 좋은 정책으로 나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우리 지자체에서도 어린이집의 보육과 관련된 부분이 교육청의 업무로 추가되는 만큼 시교육청과 우리 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도 2025년 시행에 맞추어 혼란이 일어나지 않도록 잘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지역구가 서구다. 시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한 구상은?
"우리 서구는 인천 기초단체 중에서도 가장 넓은 면적을 갖고 있어, 인천 현안의 60%가 서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지역 현안이 산적해 있다. 저의 지역구에서는 검암역세권 개발과 사월마을 주변지역 개발, 불로·대곡·오류·왕길 지역의 개발 사업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고, 검단신도시 물류창고 문제와 무엇보다도 수도권 매립지 종료에 관한 사항과 행정구역개편으로 인한 검단구(가칭) 분구 등 굵직한 현안들이 있다. 교육위원장으로서의 업무뿐만 아니라 저를 뽑아주신 지역 주민들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끝으로 하고 싶은 말씀은?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고 했다. 우리 아이들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노적성해(露積成海, 이슬이 쌓여 바다를 이룬다)'의 마음으로 인천교육의 발전과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한, 시의원으로 뽑아주신 만큼 이제는 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인천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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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식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 "맞춤형 전략으로 '교육 균형 발전'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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