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7~2022 데이터산업 시장규모 연평균 성장. 출처=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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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의 생산·수집·처리·분석·유통·활용 등을 통해 가치가 창출되는 상품 혹은 서비스를 생산·제공하는 산업'으로 정의되는 데이터산업은 다양한 세부 전문 직종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 생성·관리 분야의 데이터 개발자·데이터베이스 관리자·데이터 엔지니어는 물론 기초적 데이터 분석과 시각화를 담당하는 데이터애널리스트 보다 높은 수준의 분석을 수행한다.
고부가가치의 의사결정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기획자·데이터 컨설턴트 등 데이터 산업의 발전에 따라 다양한 세부 직종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데이터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총 40만 6457명으로 전년의 39만 4709명보다 3.0% 증가했다. 그러나 이는 데이터산업 내 일반 직종을 포함한 전체 수치다.
데이터사이언티스트·데이터 애널리스트 등 데이터 전문직종 종사자는 현재 13만 4310명 수준으로 향후 5년 내 데이터산업 전체 추가 필요 전문 인력은 1만 7418명대로, 부족률은 11.3%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부족률이 31.5%로 8가지 직군 중 가장 높다.

▲ ▲ 데이터산업 데이터직무 인력 부족률. 출처=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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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소프트웨어학과·인공지능융합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디지털마케팅학과 등이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과 관련이 있는 전공분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의대 쏠림 현상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는 현실에서 데이터산업이라는 고부가가치 산업에, 대학 관련 학과 지원을 필두로, 젊은 인재들이 몰려들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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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 성장세 지속인데... 인력 부족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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