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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대로 창원병원사거리에 있는 한 우수관 뚜껑에서 물이 역류해 나오고 있다. ⓒ 윤성효
태풍(카눈)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도로 곳곳이 침수되고 있다. 특히 10일 아침 창원대로, 중앙대로 등 곳곳에서 침수가 되고, 지하차도 출입이 통제되면서 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창원대로 창원병원사거리를 비롯한 곳곳에서 우수관이 막히거나 물이 역류해 흘러 넘치기도 했다. 창원시는 용원, 토월1, 소계1-2, 신소계 지하차도에 대해 한때 통제했다가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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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차량 출입 통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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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차량 출입 통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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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창원대로 인도 쪽 우수관 뚜껑에서 물이 역류해 나오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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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차량 출입 통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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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 중앙대로 일부 구간이 침수되면서 차량 출입 통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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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 중앙대로 일부 구간 침수.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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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창원 도심 토월천.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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