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한살림경남은 오는 14일 오후 7시 영화관 창원CGV에서 <느티나무 아래> 상영회를 연다. 사전 신청하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오정훈 감독이 중북 괴산에서 농사를 짓는 안상희 우리씨앗살림농장 대표 겸 한 살림생산자를 담은 영화로, 우리 씨앗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a ▲ <느티나무 아래> 상영회 ⓒ 한살림경남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한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