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경매... 물김 17만9천 원, 곱창김 26만 원

등록 2024.01.12 09:31수정 2024.01.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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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물김 출하가 시작됐다. 새해 들어 군외면 당인리 위판장이 완도 해역에서 생산된 물김 위판에 들어갔는데, 물김 50kg 한 포대의 경매가는 최고가가 17만 9천 원이었다. 곱창김은 최고가가 26만 원이었다.        

(* 사진 : 박양규님)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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