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완도신문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물김 출하가 시작됐다. 새해 들어 군외면 당인리 위판장이 완도 해역에서 생산된 물김 위판에 들어갔는데, 물김 50kg 한 포대의 경매가는 최고가가 17만 9천 원이었다. 곱창김은 최고가가 26만 원이었다. (* 사진 : 박양규님)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완도신문에도 실렸습니다. → 완도의 역사를 올곧게 기록하는 완도신문입니다. 구독 문의 061-555-2580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완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