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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 동구에 현역 장철민 공천 확정

3인 경선서 1차 과반득표로 최종 선출... 강민정 위원장 대행 "선관위원 2명 사퇴? 사실무근"

등록 2024.02.23 21:00수정 2024.02.2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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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민 더불어민주당(대전 동구)의원. ⓒ 유성호


더불어민주당 대전 동구 후보로 현역인 장철민 의원이 23일 선출됐다. 장 의원은 3인 경선에서 과반을 득표, 결선 없이 최종 후보로 뽑혔다.

강민정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당사에서 1차 재심 결과 3인 경선이 이뤄진 대전 동구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 대행은 "결선(투표) 없는 확정"이라며 "1등 당선은 장철민 후보다. 1차에서 과반 득표를 했기 때문에 이상의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앞서 민주당은 1차 경선 지역 발표 때 대전 동구를 장철민 의원과 황인호 전 동구청장 2인 경선지역으로 선정했으나 정경수 변호사의 재심 청구를 받아들여 3인 경선으로 변경했다.

한편 김종민 새로운미래 공동대표는 전날 취재진에게 정필모 민주당 선관위원장 사퇴를 두고 "(다른) 선관위원 2명이 같이 사퇴했다.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조사업체 선정 및 추가 선정에서 부당 선정 또는 부당 여론조사 가능성이 있다"고 평했다. 하지만 강민정 권한대행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대전동구 #민주당 #장철민 #공천 #2024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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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정치부. sost38@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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