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하며 한 해 소원 빌어"

창원 진해구 웅동2동 '달맞이 축제' ... 남양동운동장 등 곳곳 행사

등록 2024.02.24 18:16수정 2024.02.24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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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2동 달집태우기. ⓒ 웅동2동사무소

 
창원시 진해구 웅동2동에서는 24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갑진년 달맞이 축제'를 열었다. 주민들은 달집태우기를 하며 마을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소원을 빌었다. 이날 창원 남양동열린운동장을 비롯해 곳곳에서 달집태우기가 열렸다. 달집태우기를 할 당시 날씨가 흐려 하늘에 구름이 끼면서 달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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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2동 달집태우기. ⓒ 웅동2동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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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웅동2동 달집태우기. ⓒ 웅동2동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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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창원 남양동열린운동장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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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창원 남양동열린운동장에서 열린 달집태우기. ⓒ 윤성효

#달집태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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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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