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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개구리 잠 깨는 '경칩'에 웬 눈?

등록 2024.03.05 14:06수정 2024.03.0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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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남덕유산 자락에 내린 눈. ⓒ 거창군청 김정중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인 3월 5일 오전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리 월성청소년수련원 일대에 많은 눈이 내려 직원들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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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남덕유산 자락에 내린 눈.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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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남덕유산 자락에 내린 눈.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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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남덕유산 자락에 내린 눈.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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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5일 남덕유산 자락에 내린 눈. ⓒ 거창군청 김정중

#경칩 #남덕유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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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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