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진해는 이제 완연한 봄

군항제 앞두고 낮 최고 기온 한때 19도까지 올라

등록 2024.03.15 16:34수정 2024.03.1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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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5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 최은준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동 진해루 앞 갯벌에서 한 주민이 조개를 캐고 있다. 2024군항제를 일주일 앞둔 진해는 낮 최고 기온이 한 때 19°C까지 올라 봄기운이 완연한 모습이다. 
#봄 #진해루 #진해 #군항제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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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평범한 사람들이 지탱한다는 말을 믿습니다. 소시민으로서 지극히 평범한 가치를 공유하고 소개하고 싶습니다. 동화작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들여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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