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싶었던 이 소녀가 걸어온 험난한 길 정진동 평전

충북의 한 대기업이 '유령 회사' 통해 벌인 일 정진동 평전

담배 만들다 시력 잃은 여성, 박정희에 편지 보낸 목사 정진동 평전

이사만 가면 경찰 정보과가... 이삿짐 전쟁 정진동 평전

하루아침에 넝마주이 된 목사, 다 이유가 있었다 정진동 평전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소년은 50년 넘게 입을 닫았다 박만순의 기억전쟁2

해머 들고 검사집 찾아간 단속반, 검사 아들 하는 말이... 정진동 평전

'박정희 순시 맞춰 시위를!', 발칵 뒤집혔던 청주 이야기 정진동 평전

'노동자가 곧 예수'라는 믿음 정진동 평전

구인광고 보고 면접비까지 낸 630명, 허탈한 사기극 정진동 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