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2014-08-13
댓글사실 제 기사에서 호주 타일공의 경험이야기는 핵심이 아닙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이 그 쪽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
호주의 건설 노동자들의 근로 조건에 대한 글을 링크 걸어둡니다.
호주에서 전기공으로 일하고 있는 글쓴이가
자신이 왜 당당하게 건설노동자임을 밝힐수 있는지
호주의 건설 노동 현장이 얼마나 노동자 중심인지
구체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입니다.
http://blog.daum.net/kunna/12687487
기사'노가다'로 경제적 여유? 그런 사람들 진짜 있다
-
2014-08-13
댓글저도 조심스러워 확인했는데,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혹시 임금계약체계는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은 아닙니까?
Joshua Minsu Yang님, 호주정보에 정통하신 것 같은데 호주에서의 건설노동자들의 실제 일당이나, 근로조건 등은 어떤지 알려주실수 있는지요.
기사'노가다'로 경제적 여유? 그런 사람들 진짜 있다
-
-
2014-08-13
댓글저도 동의합니다. 사실 일하다보면 경제적인 것보다, 법으로 정한 테두리안에서 안전, 근로조건, 복리후생이 지켜진다면 정말 해볼 만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많습니다. 물론 법으로 정한 것은 최소한이지만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는게 현실이니까요.
기사'노가다'로 경제적 여유? 그런 사람들 진짜 있다
-
2014-08-12
댓글기사 속 `기성세대`는 현장의 나이드신 분들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득권자를 의미합니다. 사랑충전기 님이 말하는 젊은이들은 원청이나 하청의 사무직 관리자들을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말 그대로 건설 현장에 내몰린 젊은이들을 말하는 건가요? 후자라면 젊은이들이 문제라는 말에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기사'노가다'로 경제적 여유? 그런 사람들 진짜 있다
-
-
-
2014-04-07
댓글저도 삼일간의 스톱오버였지만 엘에이에서 버스로만 이동했습니다. 도시구조가 달라 버스이용이 편하다고만 할수없지만 저층버스가 일반적이고 버스 멈춤이 줄로되어있어편하게 당길수 있는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기사 잘 읽었습니다.
기사단돈 5천원으로 LA 누빈 방법, 공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