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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2
댓글이론 적으로 이야기 하자면, 선관위가 공표한 투개표 절차, 투개표소명, 투표소별 선거인수 등을 DB 화하고, 예를 들어 지난 대선 51. 6% 당선율 만을 입력해서 투표소 몇개의 찬반 투표수를 조작한 후 최종 당선자를 결정해 내는 S/W는 일반 응용 프로그람 정도만 공부한 대학생들도 쉽게 짤수 있다.
핵심은 선관위 컴퓨터를 인터넷으로 헤킹해서 조작당선율을 입력하는 것인데, 국내 인턴넷 헤킹이 식은 죽먹기라는데 문제가 있다. 우리 선관위가 중앙컴퓨터와 투개표기 단말기를 인터넷으로 연결한 것은 무지의 소치거나 과신일 수도 있다. 모바일 & 인터넷 선거는 그래서 신뢰가 보증되지 않는 정치 풍토에서는 첨단이라 자랑할 것이 못 된다. 수개표 하거나 투표용지를 5년간 보존해야 한다
기사시의적절한 김어준의 경고, 귀기울이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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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6
댓글여시재가 싱크탱크로 보이지 않고 정권창출을 노리는 집단으로 보이는 이유는 이사진과 임원이 전문문야 석학들이 아닌 정치지망생들이나 관록있는 고위공직자 출신들로 짜여진 탓이다.
큰 머리와 좋은두뇌는 다르다.
조 명예회장이 물주이므로 여시재의 성격과 정관을 분명히 해 놓아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한 싱크탱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기사여시재가 안희정의 배후? 언제는 홍석현과 엮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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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9
댓글`더러운 잠` 이 국회의원 회관에 전시되어 여성의원들의 시빗거리가 된 것은 안타까운 면이 있다. 그러나 많은 국민들은 후련한 느낌을 갖고있다. 그 이유는 음란, 국가수반 모욕행위를 넘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600벌 비싼옷으로 감추고 있는 위법의료 비밀, 마음속에 숨겨진 많은 거짓과 비밀을 속시원히 벗긴 행위예술에는 상당히 동감하고 있다 생각한다. 답답분노를 대신 표출해준 고마움...........
기사'더러운 잠'은 '환생경제'의 미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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