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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15
댓글1차 검토자입니다. 검토 당시, 지적하신 것과 비슷한 우려가 들어 해당 기자와 상의 후 `비판`의 의도를 좀 더 명확하게 보여주는 방향으로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부족함이 있었나 봅니다. 결과적으로 독자들에게 그 의도를 완벽히 전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다음 검토 때 참고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기사은수미, 변홍철, 기독자유당(?)... 아, 아까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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