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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댓글아니 이렇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ㅠㅠ
덕분에 정말 큰 용기를 얻었습니다.
수염 숯이 그리 많지 않아 조금 걱정 되지만, 다행히 실제 제 모습을 본 몇몇 지인들의 피드백은 제법 잘 어울린다였습니다. ㅎㅎㅎ
제 수염이 실버색이 되는 날까지 선생님처럼 잘 가꾸어 보겠습니다.^^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면도하지 않는 삶을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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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댓글외모를 가꾸는 일은 각자의 소신대로 하면 되는 영역인듯 합니다. 적어주신 대로 각종 기업들이 마케팅 차원에서 소비심리를 자극한 부분도 분명히 있고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기사면도하지 않는 삶을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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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댓글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동입니다. 저야말로 찰리님 댓글에 위로가 됩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오늘을 더 힘있게 살아가게 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여름이 찾아오면 아내와 밤마다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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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댓글요즘 같은 폭염에는 정말 제 몸에 제 살이 스치는 것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장마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댓글 달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기사여름이 찾아오면 아내와 밤마다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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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1
댓글17년째시면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십니다. ^^; 저도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수면의 질이 곧 삶의 질이더라고요.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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