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은 오마이뉴스 아이디로 로그인해서 남긴 소셜 댓글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셜 계정을 이용해 남긴 댓글은 라이브리 개인화 영역 또는 해당 댓글이 달 린 최종면에서 삭제해 주세요.
-
-
-
-
2024-08-01
댓글부족한 글을 좋게 봐주셔서 감동입니다. 저야말로 찰리님 댓글에 위로가 됩니다. 나와 같은 사람이 어딘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오늘을 더 힘있게 살아가게 해주는 듯 합니다. 댓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여름이 찾아오면 아내와 밤마다 헤어집니다
-
2024-08-01
댓글요즘 같은 폭염에는 정말 제 몸에 제 살이 스치는 것도 짜증이 나더라고요. ㅋㅋㅋㅋ 장마 끝나고 본격적으로 더워지는데 건강 잘 챙기십시오. 댓글 달아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기사여름이 찾아오면 아내와 밤마다 헤어집니다
-
2024-08-01
댓글17년째시면 저보다 훨씬 선배님이십니다. ^^; 저도 처음에는 이래도 되나 싶었는데 수면의 질이 곧 삶의 질이더라고요. 댓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여름이 찾아오면 아내와 밤마다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