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농사 마쳐도 기분이 좋지 않아", 늙은 농부의 한숨 월간 옥이네

"1차의료기관 줄어드는 한국... 상급기관 적은 형태 돼야죠" 월간 옥이네

마을에 '우리 병원'이 있을 때 생기는 일 월간 옥이네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의료사막 속 보건지소의 큰 가치 월간 옥이네

"자녀교육 위해 왔는데..." 아이들 아플 때마다 전전긍긍 월간 옥이네

마을에서 병원까지 '120분', 이게 현실입니다 월간 옥이네

'여성 이장'이 왜요? 마을 일에 성별이 어딨나요 월간 옥이네

공인중개 일하다가 아이디어, 그녀가 드릴 잡은 사연 월간 옥이네

"집안일 시킨다고 나만 학교 안 보냈어요, 얼마나 속상하던지" 월간 옥이네

꼭 끌어안고 싶은 '마음의 고향', 여중의 추억 월간 옥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