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에든버러의 '태극전사'들 런던에서 각기 다른 전공으로 유학중인 네명의 한국 여대생들이 독립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공연장까지 직접 섭외하여 'ID'란 작품으로 에든버러 페스티벌 프린지에 참가하고 있다. 일종의 실험극인 'ID'는 유학생활에서 정체성의 혼란과 이를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묘사하고 있다. '흐르는 물'팀에서 코스튬을 맡고 있는 멤버, 천선우씨를 인터뷰하였다. #에든버러 페스티발#에딘버러 페스티발#에딘버러 프린지#흐르는 물#이화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