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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여는 마을 입주 1년 보고서
진주에 원정 간 광양 평화마을 주민들
민관군경 합동으로 치른 평화마을의 영호남 부부 결혼식
<공동체마을> 상상처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버지의 등은 왜 넓어야 하는지 알았습니다
혹시 자녀교육비 마련 때문에 뇌물을 주고받습니까?
아빠 목마도 타고, 입학식도 함께 갈 수 있습니다
중풍 든 남편과 교도소에 간 자식으로 애타는 정씨 아주머니
또 다시 증오와 미움의 칼을 가는 저 백성들을...
〈아버지〉그 큰 이름을 되찾겠습니다
가난도 타고 실직도 타고 살풋한 정만 솟구쳤으면...
<평화를 여는 마을> 진규의 생일잔치 이야기
경상도와 전라도가 한데 어우러진 마을이야기 우리 마을의 속내를 들추는 <연재기사 출발인사>
"이웃 가슴에 못 박는 일은 이웃 사랑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