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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 기자는 <오마이뉴스> 편집위원입니다. KBS 기자, 한겨레신문 여론매체부장 및 논설위원을 지냈습니다. 저서로는 <그곳에 가면 살맛이 난다> <섬, 내가 섬이 되는 섬> <차 만드는 사람들> 등이 있습니다.
참여기자 :
[최성민의 자연주의 여행] 가을빛 농익은 하동 악양들
[최성민의 자연주의 여행] 해남-영암 잇는 '대진운하'
[최성민의 자연주의 여행] 활력넘치는 압해도와 북항 사이
[최성민의 자연주의 여행] 노고단에는 여름꽃·가을꽃에 봄꽃까지 활짝
[최성민의 자연주의 여행] 풍광, 생선, 인심은 '신선' 그 자체
[여행] 자연의 생기가 터져 나오는 지리산 칠선계곡, 한신계곡, 의탄교
한겨울에도 사람들 발자국 빼곡한 명사십리 모래밭
겨울이면 더 찬란함을 발하는 섬진강 이야기
[여행] 발자국만 남은 백사장, 낙엽보다 많은 외로움
심청골 곡성의 토종 야생열매들
50년만에 북녘땅으로 간 백두산 4(끝)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갑무도로'의 단풍길은 환상 그 자체
[50년만에 북녘땅으로 가 본 백두산2]
[50년만에 북녘땅으로 가 본 백두산1]
장마 뒤 도시를 박차고 나갈 사람들을 위하여
맛있게 먹고 흥겹게 만나는 항도 목포의 음식과 운치
증도 짱뚱어다리 타고 백합캐러 가기
[최성민의 자연주의 여행] 서해대교에서 송악나들목으로 빠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