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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들려고 애쓰는 이들이 모인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그 한 축을 담당하고자 합니다. 시골과 도시를 오가며 느낀 현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독자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현재는 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참여기자 :
달내일기(120)-까치집의 정교함과 과학성에 놀라다
달내일기(119)-장마에 개구리만 즐겁습니다
[달내일기 118] 뱀도 제비똥도 함께 해야 하는 존재임을 깨달으면 행복합니다
[달내일기(117)] 칡꽃 향기는 달콤하나 칡넝쿨은 밭작물을 짓밟다
달내일기(116)-작은 도로 동물 사고 많이 일어나, 펼침막 등 대책 필요
[달내일기 115 ]없애야 할 꽃인가, 보고 즐겨야 할 꽃인가?
[달내일기 114]시골 풀 숲 들어갈 때는 '완전무장' 하세요
달내일기(113)-뜨거운 땡볕 아래 묵묵히 길을 가는 지렁이를 보며
[달내일기 112] 그동안 짊어진 삶의 무게를 덜어주다
[달내마을 111] 더불어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보여준 마을 어른
달내일기(110) - 베푸는 삶의 아름다움을 깨달은 고승의 모습을 보다
달내일기(109)-부끄러운 우리들의 자화상
[달내일기 108] 달내마을에서는 아내가 가장 나이가 어립니다
[달내일기 107] 정말 고마운 비가 내립니다
[달내일기 106] 인터넷 정보를 믿고 농사에 그대로 적용해선 안 된다
[달내일기 105] 시골의 농산물을 도시에 갖다 팔다
[달내일기 104] 달내마을에서 오들개(오디) 첫 수확을 하다
[달내일기 - 103] 오가며 만나는 나무에게서 깨달음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