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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의, 누리꾼에 의한, 누리꾼을 위한 '2010 댓글 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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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댓글늬우스 20] 최종원-유인촌, 희대의 빅매치 '개봉박두'
[2010 댓글늬우스19] 누드사진 고창군수 "고마워요"... "국가적 성폭행 이벤트 기간?"
[2010 댓글늬우스18] '통곡' 정두언 의원, 웃어서 미안합니다
[2010 댓글늬우스 17] <댓글뉴스9>가 파헤친 '김비서 방송'
[2010 댓글늬우스16] '흥행' MB-'보험' 경찰-'무서운' 교장
[2010댓글늬우스⑮] '삭털' 김흥국-'초딩' 작전지휘관- '로봇지렁이' 청와대
[2010댓글늬우스⑭] 차랜스포머-'변심로봇' 정운찬-'경찰선배' 고엽제전우회
[2010댓글늬우스⑬] '헤롱' 합참의장, '돌밥' 스폰서검사, '그럼, 내가' 김문수
[2010댓글늬우스⑫] 한나라당 몰락 이끈 X맨들, 그리고 "동관이는요?"
[2010 댓글늬우스⑪] '광개토' 명박-'사춘기' 유인촌-'뻥' 청계천
[댓글늬우스⑩] '패륜우유', '쥐뿔 모르는' 정몽준, '엄마모욕' 동영상
[2010 댓글늬우스⑨] '보청기' 조선, '다중이' MB...'고개 숙인' 국민
[2010 댓글늬우스⑧] 무상급식 예산 해결할 '기부천사' 조전혁과 그의 친구들
[2010 댓글늬우스 ⑦] '협박기준' 검사님과 '개콘본능' 한선교
[2010 댓글늬우스⑥] 천안함 사고로 침몰된 이슈, "인양이 필요해"
[2010 댓글늬우스⑤] '쪽지셔틀' 국방장관, '빙상X, 비리연맹' 쇼트트랙
[2010 댓글늬우스④] '어리바리' 해군-'마니또' 경찰-'미필' 이명박
[2010 댓글늬우스 ③] '자폭거사' 김우룡과 '좌파게티' 안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