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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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은 무급입니다, 당당하게 누리세요

  일과 쉼은 반대의 개념 아냐... 일하다 쉴 수 있는 나만의 시공간 찾아야

  김지원(peterpen)l23.03.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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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는 속도가 느린 직장인입니다

  나만 기다리는 것 같아 눈치 보던 점심시간... 코로나 덕에 먹는 즐거움 다시 찾아

  남희한(raintouch)l23.03.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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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집을 피해 다니는 여행, 이게 왜 좋냐면

  추천 코스만 고집부리다 에너지만 고갈... 계획대로 되지 않는 여행도 큰 매력

  오지영(zzangaaaa)l23.01.2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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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산다"고 으스대는 딸에게 "갈비 먹자"는 엄마

  둘만의 점심시간을 보내고 알게 된 것... 엄마는 언제나 자식 생각 뿐

  오지영(zzangaaaa)l23.01.0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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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나 입맛이 달라도... 식판은 깨끗합니다

  먹고 싶은 고기도, 라면도 다 다른 가족들과 함께 하는 주말 점심

  오지영(zzangaaaa)l22.1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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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을 MB와 맞바꾼 회사원

  02:12l2017.11.0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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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시간에도 배달준비하는 우체부

  00:06l2010.02.16 1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