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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프랑스에서
남프랑스에서 ⓒ 조미영
작열하는 태양아래의 빨래
작열하는 태양아래의 빨래 ⓒ 조미영
독특한 빨래 걸이죠?
독특한 빨래 걸이죠? ⓒ 조미영
빨간 창문과 빨래!
빨간 창문과 빨래! ⓒ 조미영
웬지 화목할 것만 같은 느낌의 가정집입니다.
웬지 화목할 것만 같은 느낌의 가정집입니다. ⓒ 조미영

엊그제 날씨가 하도 좋기에 그간 차일피일 미뤘던 겨울 옷 정리를 맘먹고 했더니 어제는 비가 오더군요. 다시 쌀쌀해지는 날씨가 원망스럽지만, 깨끗해진 옷장을 보며 위로하렵니다.

유럽의 시골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빨래들을 보며 문득 떠올랐던 짧은 생각에 이런저런 군소리를 덧붙여 보았습니다.

바닷가 섬마을의 빨래는 바람에 나부낍니다!
바닷가 섬마을의 빨래는 바람에 나부낍니다! ⓒ 조미영
뒷골목 한 켠에 널린 빨래
뒷골목 한 켠에 널린 빨래 ⓒ 조미영
우중충한 날씨에 널려있던 빨래!
우중충한 날씨에 널려있던 빨래! ⓒ 조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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