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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사진을 함께 하는 김 작가의 처지에서는 계속 오프라인 전시회를 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느껴져 이번에는 전문 온라인 전시기관인 '갤러리 존(http://galleryzone.net)' 주최로 온라인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온라인 사진전은 지역적 제약으로 인해 전시회를 찾기 힘든 이들에게 안방에서 의미 있는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