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포토]
[오마이포토] ⓒ 박순옥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상점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해당 가게는 1인당 3개씩 각 천원에 마스크를 판매해, 판매 시작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기 시작했다. 한 시민은 "500미터 이상 줄이 늘어섰다. 매장 계산대부터 밖에까지 사람이 많았다"고 전했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상점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2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인근 상점에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 박순옥
 
 
ⓒ 박순옥
 

#코로나19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