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평수

당시 사고차량들의 현장조사에서의 사진들. 이 사진에서 의문도 있었다. 사고직후인 5월18일 찍은 사진에서는 좌측이 멀쩡했다. 하지만 이 사진도 보정한 흔적이 역력했다. 누군가 필요에 의해 사진을 고쳤다는 것이다. 왼쪽의 사진은 한평수씨의 재조사 요구에 의해 현장검증 당시 찍은 사진이다. 문제의 사진에서는 오른쪽 조수석 부분이 움푹들어가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추광규2007.11.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