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자씨는, 남편 한씨가 구속수감된 후, "우리 아저씨가 아니라, 내가 운전한게 맞아유......."라는 말을 한후, 더 이상 말문을 잇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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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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