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후보의 BBK사건 연루의혹 등에 대한 특별검사법안이 17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298명 중 출석의원 160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됐다. 법안이 통과된 뒤 대통합민주신당 김현미 대변인과 박병석 의원이 민주노동당 의원들을 찾아가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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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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