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군것질 가운데 하나로 떠오른 띠기. 설탕 과자에다 틀을 찍은 다음 그 모양대로 떼어 내면 되는 것입니다. 요즘 아이들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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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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