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와 예슬이가 연탄불에 녹인 설탕액을 붓고 그 위에 설탕가루를 뿌리고 있습니다. 모양을 만들어 내기 위한 전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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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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