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기는 설탕을 담은 국자를 연탄불 위에 올려놓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슬비와 슬비친구 혜미, 그리고 예슬이가 송학민속체험박물관에서 연탄불을 가운데 놓고 띠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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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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